- 참가자 게시판
- 단체팀 게시판
- 코스소개 게시판
- 레이스후기 게시판
조민용
1. 저는 수원에서 살고 있는 30대 후반 직장인 입니다. 현재 러닝과 트레일러닝을 취미로 운동하고 있고 일년에 2~3차례의 대회를 출전하여 건강을 위하여 노력 중입니다. 수원에서 러닝 크루에서 활동중이며 한달에 4~5번 만나 같이 러닝 및 트레일러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예전보단 많이 모이기 어렵지만 꾸준히 활동적이므로 어서 코로나가 끝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사진은 광교호수공원에서 러닝을 하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2. 현재 목표는 풀코스 마라톤인데 아직 하프를 뛰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인이 이 대회를 소개해줘서 확인하던차에 풀코스와 하프코스가 있어 풀코스 도전 전에 하프코스를 뛰어보면 좋을듯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일반 대회가 아닌 한중일 100명씩 선정하여 뛸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참가를 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3. 일반 러닝은 15km가 최고로 멀리 뛴 기록이고, 트레일러닝의 경우 작년 영남알프스에서 5peaks (43km)가 최고 먼 기록 입니다. 마라톤 풀코스를 위해선 체력과 정신력이 우선 갖춰줘야 함으로 아직도전은 하지 못하였고, 내년내로 대회가 있으면 참가하거나 비대면으로 도전해볼 예정입니다.
4. 저는 빠르진 않지만 천천히 오래 뛰는데는 자신있습니다. 어려서 부터 단거리는 잘했는데 장거리만 뛰면 항상 반에서 후 순위이기 때문에 나름 장거리에 대한 컴플렉스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만 성인이 되어 러닝에 취미가 생긴 이후에는 상위권은 아니지만 동급 나이에 성인보다는 빠르고 오래 달릴 자신은 있습니다.
김지수
1.저는 한국 서울에 거주중인 자영업자 입니다. 여행과 운동을 좋아하고, 여행은 왠만하면 일주일에 한번씩 잊지않고 다닐정도로 엄청 좋아합니다.운동은 러닝과 등산 싸이클, 수영등의 주로 유산소운동을 즐겨하고, 클라이밍, 프리다이빙도 좋아하는 운동 매니아입니다.그외 취미로는 바이크에 관심이 조금 있습니다.
2.한국.중국.일본. 이 세나라는 서로 가까이 있어서 교환학생들 뿐만 아니라 서로 여행도 다니기 편할정도로 가까운 나라라고 생각합니다.가까우면서도 서로 문화나 생활, 전통, 의식주들이 조금씩 또는 많이 다르기에 배울점도 많은거같고 흥미로운점도 많은거 같습니다.알면 알수록 재밌는거 같습니다.이렇듯 가까우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세나라가 같이 마라톤을 하면어떨가라는 생각에 신청했습니다.
3.달리기경력은 이제 4년남짓 된거 같습니다.매일 달리는건 아니지만, 일주일에 3일~4일정도 5kn~10km정도 달리고 있습니다. 동네에서도 달리지만, 여행가서도 아침에 마실겸 동네를 느릿느릿 뛰는것도 좋아합니다. 여행온 동네를 달리면서 보다보면 여행지를 좀더 구석구석 잘 볼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대회는 많이 나가진 않지만, 1년에 4회~6회정도는 참가해왔습니다. 그런데 2년전부터 코로나로인해 대회가 거의 없어져서 많이 아쉽습니다. 빨리 이 코로나가 사라져서 재밌는 대회들도 다시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4.그외 제가 좋아하는건 동물을 엄청 좋아합니다. 강아지를 주로 많이 함께했고, 최근에는 고양이에도 부쩍 관심이 생겼습니다. 아직은 고양이는 함께할 여건이 안되서 바라만 보고 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고양이와도 함께 살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김유민
1. 저는 한국 인천에 거주중인 교사입니다. 제 취미는 달리기와 크로스핏입니다. 달리기를 한지는 3년 되가는데 혼자서 나만의 음악으로 나만의 페이스로 뛰는 걸 가장 좋아합니다. 크로스핏은 한지 1년 됐는데 제대로 꽂혀서 매일 박스에 가서 3시간씩 시간을 보냅니다. 한계에 도전하고 새로운 personal record를 세우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2. 코로나-19 이후 혼자 뛰는 걸 즐기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마라톤 대회에 몇 번 참여해봤는데 한중일 마라톤은 처음입니다. 한중일의 러너들이 함께 뛰는 경험은 처음인지라 흥미롭고 일본과 중국 참여자는 어떤 분들일지 궁금하고, 한중일 국민이 함께 뛰고 경쟁한다는게 재밌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젊을때 체력의 한계치를 끌어올리는 도전을 하고 싶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꼭 도전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3. 오프라인 마라톤으로 10km와 하프 마라톤을 뛴 경험이 있으며 도전해본 최장거리는 약 30km 입니다. 풀코스를 준비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동아마라톤이 취소된 게 아직도 아쉽습니다.
종종 퇴근 후에 센트럴파크에서 5~10km 사이를 뛰곤 합니다. 야경을 보면서 천천히 뛰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리는걸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다이어트에 초점을 두고 유산소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4. 저는 서울에서 20년 동안 살다가 제주도에서 대학교를 나왔습니다. 제주에서 4년 간의 대학 생활 후 인천으로 임용을 봐서 현재 인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신창남
1. 저는 한국 인천에 거주중인 직장인입니다. 지금은 광화문 소재 서울시청에서 근무중이며 매일 바쁘지만 열정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취미는 신문읽기와 운동, 음악감상이며 특히 달리기를 좋아합니다.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덕구숭돌담길과 남산입니다. 인천에서는 인천대공원을 즐겨 찾습니다.
2. 코로나-19 이후 종종 온라인 마라톤 대회를 참여해 왔습니다. 한중일의 러너들과 함께 뛰는 경험은 너무 흥미진진할거 같습니다. 처음이라 지인소개로 호기심에 참여 및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의지와 체력을 길러 지난번에 도전하다 실패한 하프마라톤을 기록을 꼭 세워보고 싶습니다. 지금 40대이지만 2030에 밀리지 않는 정신력과 체력으로 마라톤에 도전을 하고 싶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습니다.
3.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10km와 하프, 풀마라톤을 뛴 경험이 있으며 하프기록이 1시간35분정도 됩니다.
종종 퇴근 후에 인천문학보조경기장에서 5~10km 사이를 뛰곤 합니다. 좋은공기를 마시면서 천천히 트랙을 뛰다보면 예전 학생때 운동회도 떠오르고 힐링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체중조절을 하려고 시작한 유산소 운동이었지만 요즘에는 정신건강과 기록을 위해 뛰고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분들도 알게 되서 1석3조라 생각합니다.
4. 저는 단거리 및 구기운동을 잘 하며 체육지도자 경험이 있습니다. 대학교과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여러나라에서 꼭 마라톤을 참가해보고 싶은 도전하는 러너입니다. 나중에는 싸이클타는 능력과 수영실력을 가다듬어서 철인3종경기에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심지수
저희는 캠퍼스아시아 WAPEKO입니다. 캠퍼스아시아는 한국 교육부, 중국 교육부, 일본 문부과학성이 합동 주관하는 학생교류 프로그램으로, 저희는 고려대학교-와세다대학-북경대학이 참여하는 사업단에서 만나 인연을 쌓게 되었습니다. 또한 캠퍼스아시아 프로그램을 수료한 각국 학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WAPEKO 교우회를 설립하여 현재 서울, 도쿄, 베이징지부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WAPEKO는 사업단 참가교인 Waseda, Peking, Korea의 앞글자를 따온 이름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자국으로 돌아간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금까지 한 번도 직접 만날 기회가 없던 와중에도 WAPEKO는 온라인 교류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3개국 간 네트워크를 지속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에 CJK 마라톤 개최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각자의 자리에서 달리기를 하며 이를 계기로 오랜만에 서로 이야기도 나눌 수 있겠다는 취지에 모두 공감하였습니다. 저희는 같은 날 같은 시간에 그룹콜을 하면서 3km 달리기를 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얼어붙어 있었던 3국 간 교류가 다시 활발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이번 마라톤 참가를 통해 조금이나마 기여해보고자 합니다.
정다연
안녕하세요. 저희는 한중일 캠퍼스아시아(CAMPUS Asia) 첫번째 참가학생들입니다. 저희는 2012년에 처음 만나, 중국 광동외어외무대학,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 그리고 한국 동서대학교를 한중일 학생 30명이 함께 이동하며 공부했습니다. 셰어하우스 및 기숙사에서 같이 요리를 만들고, 함께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면서 한중일 캠퍼스아시아 학생들은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가족 남매처럼 서로를 잘 아는 사이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왕래가 줄어들고, 메신저나 편지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함께 달리면서 건강도 챙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있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들 직장인이 되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도 저희는 평소에 운동을 좋아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씩 꾸준히 해 왔습니다.
기록보다도 이렇게 한 마음이 되어,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달리는 그 순간에는 한중일이 서로 이어져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그리고 저희의 달리기가 한중일 평화와 우호에 조금의 보탬이라도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보람있는 시간들일 것입니다.
중국인 황하오, 일본인 토야마 미유, 한국인 저 이렇게 셋은 서로 이끌어주고 응원해주며 목표 거리를 열심히 함께 달려보겠습니다! 위챗으로 서로 소통하며, 10년 이상의 우정을 앞으로도 이어나가겠습니다. CAMPUS Asia Program 모두 화이팅!
백범흠
우리는 이번 대회를 주최한 한중일협력사무국 (TCS) 제6대 협의이사회 (사무총장 1명, 사무차장 2명) 구성원들 입니다. 이번 대회에 대한 한중일 3국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열정을 바라는 마음으로 저희들도 마라톤 레이스에 참가코자 합니다. 비록 젊은 분들 만큼은 뛰지 못하지만 저희들도 최선을 다해 레이스에 도전하겠습니다.
<달리기 경험 소개>
1. OU Boqian (欧渤芊): 아침에 일찍 일어나 집 주변 공원에서 종종 조깅을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대학 시절에는 육상부 선수로도 활약했습니다.
2. SAKATA Natsuko(坂田奈津子): 예전 프랑스에서 근무 했을 때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적이 있으며, 캐나다와 보스턴에서 근무할 때에는 아침마다 조깅을 했습니다. 이번 마라톤 대회 참가를 위해 달리기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3. BEK Bumhym(백범흠): 출퇴근 시간 걷는 것만 해도 매일 7-8천보 이상입니다. 주말에는 우면산에서 등산을 즐깁니다.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마라톤에 도전해 보고자 합니다.
김인협
안녕하세요 저희는 국제기구에서 만나게 된 회사 동료입니다. 한중일 3국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는 만큼 이 마라톤에 꼭 참여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이 계기를 통해 우리 동료들이 더 끈끈해지고 돈독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의 달리기가 아주 작게나마 동아시아 평화게 이바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인재
경상남도 의령군은 소바와 의병활동이 유명한 경남의 작은 도시이며, 저 같이 산 좋아하고 백패킹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명한 한우산이 소재하고 있는 도시 입니다.
에서 개최된 의령의병마라톤 대회의 코스 입니다. 의령종합운동장을 출발하여 남강변을 따라 달리다가 5km반화전을 돌아 오는 코스이며, 우선 고도 오르내림이 크지 않아 부담이 없는 코스였으며, 벚꽃시즌이 지나 조금은 아쉬웠지만 초록빛이 가득한 강변길도 나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보희
대구 율하공원에서 시작해서 금호강 자전거길을 달려보았어요~
걷기 코스와 자전거 길이 잘 되어 있는 금호강 자전거길인데
금호강에도 대구를 거쳐 영천까지 약 60km로 이어져 있습니다.
율하공원에서 시작해서 5Km를 달리고 원점회귀를 했는데 저녁시간 시원한바람을
가르며 러닝을 하기에 좋은 코스 입니다^^
가볍게 걷는 사람과 러닝을 즐기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길입니다~
홍승표
한양도성은 현재 서울의 중심부를 에워싸고 있는 성곽으로 과거 조선왕조 도읍지의 경계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4개의 산(북악산(백악산) 남산(목멱산) 낙산 인왕산)이 성곽을 따라 에워싸고 있으며, 현재 서울의 중심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경관을 보여줍니다. 과거 성곽 출입을 위한 문으로 4개의 큰문 중 3개의 문(숭례문, 흥인지문, 숙정문)이 남아있고, 4개의 작은문 중에 3개의 문(혜화문 광희문, 창의문)이 남아 있습니다. 성곽의 총 길이는 19km정도 됩니다. 따라서 본인의 여건에 따라 구간, 코스, 거리를 확인하시어 탐방하시면 유익하고 즐거운 여행 경험이 될 것입니다.
임승훈
제가 달린 코스는 서울에 있는 목동운동장 주경기장 트랙입니다.
주로 뛰는 코스는 여의도 한강이나 트랙을 뛰고 있습니다. 한강에서 뛰는것도 매력있지만 자전거를 의식하고 뛰어야한다는 단점도 있지요. 트랙은 온전히 생각에 잠겨 뛀 수 있어서 좋아하는 코스 중 하나입니다. 새벽같이 나갔는데도 이미 많은 분들이 훈련을 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만큼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백미정
최근에 가까운 지역으로 마라톤 달리기 대회가 없어서 등산과 산악 트레일 위주로 달리기를 하다가 2개월 만에 10km를 달렸습니다. 바람은 시원한데 땀을 많이 흘리고 마무리 하고 보니 오랜만에 근육의 피곤함이 듭니다. 비가 오기 전이라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려니 햇는데 생각보다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코스 사진을 오늘 찍지 못해서 이전 봄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이동민
풀코스를 신청하고 어떻게 뛸까 고민을 하다가 혼자서는 조금 힘들것 같아서 사람들의 힘을 빌려보자 해서 러닝크루 사람들과 일부분 같이 뛰었습니다. 그리고 마침 여의도공원에서 이벤트런이있었는데 그것도 참여해서 거리를 늘렸습니다. 마지막 10여km는 혼자 마무리 했지만 그전에 사람들과 즐겁게 뛰어서 꼭 완주하겠다는 다짐으로 힘을 내어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박대승
올 해 3월 21일, 서울에서 열린 동아마라톤 풀코스 완주 이후 두번째로 도전하는 CJK 마라톤이였습니다. 무엇보다 풀코스 이후 하프코스 도전이라 자신감이 있었고, 늘 달리던 코스여서 쉽게 완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었습니다. 더욱이 코스를 제가 정할 수 있었기에 업다운이 적은 평탄한 구간을 선정했고, 기록 단축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마라톤은 어려운 운동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페이스 메이커 없이, 오롯이 혼자 스스로를 컨트롤하며 달려 본 것이 처음이라...결국 일관되지 못한 페이스에 생각보다 빠르게 체력을 소모하였고, 완주는 하였지만 개인PB를 달성하진 못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이 동일한 조건이였을텐데, 이를 이겨내고 완주한 모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꼭 오프라인으로 모든 선수들이 같이 달릴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를 계기로 내일 또 다시 달리게 될 동기부여를 스스로에게 해봅니다.
김지수
날씨가 더워져서 풀코스를 어떻게 뛰나 고민을 했습니다.고민끝에 결정~~ 그늘이 많은 산과 로드를 뛰자~로 결정했네요. 장소는 집에서 가까운 우면산을 선택했고, 로드는 우면산 주변에 있는 남부순환로를 선택했습니다.뛰다보니 정말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이 들었네요.산과로드를 왔다갔다뛰니 지루하지 않고 덥지않고 너무 좋았습니다.이번에 이런 좋은 대회로 인해 재밌게 잘 뛰었습니다.
대회요강
- 참가 접수2023년 4월 3일(월) ~ 4월 14일(금) 17시까지
- 참가 대상자기소개서 승인 완료된 한중일 국가별 100분에게 레이스 기회가 주어집니다.)
- 참가비무료
- 레이스 기간2023년 4월 14일(금) ~ 5월 12일(금)까지 (기록업로드 및 후기 작성 기간)
- 참가 부문
개인-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국가별 100명)단체– 한중일 팀 레이스,한중일 3인 1조, 총 10팀– 기록업로드시 풀코드(42.195km)m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선택가능 자유 최장거리_거리합산 - 기념품 배송~5월 29(월)이후로 순차적으로 배송
- 코스한국, 중국, 일본 내 원하는 곳
- 기록 측정레이스 기간동안 GPS 러닝 앱을 사용하여 레이스를 진행하고 기록을 인증
완주기념품
패키지 안내
패키지 안내
-
보스턴백기념티셔츠배번호기념메달
참가방법
01

로그인
or회원가입
02

참가신청
참여 동기작성
03

참여동기심사!
레이스 참가자신청
04

TCS마라톤
레이스준비
05

TCS마라톤
레이스 하기!
06

기록 업로드
레이스 후기
07

랭킹리포트
08

완주기념
패키지발송
자주 하는 질문
Q:
한중일 마라톤 대회는 어떤 대회인가요?
A:
- 한국, 중국, 일본에 거주하는 한중일 국적의 러너들과 함께하는 마라톤 대회입니다.
Q:
참가비는 얼마인가요?
A:
- 무료입니다.
- 다만 한중일 각국 100명, 총300명까지만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Q:
한중일 마라톤 대회는 버츄얼로만 진행되나요?
A:
- 한중일 마라톤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대회입니다.
-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오프라인으로도 진행 될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로서는 미정입니다.
Q:
버츄얼 마라톤이 뭔가요?
A:
- 지정된 대회기간에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리는 마라톤 형식입니다.
- 각자의 핸드폰으로 GPS 런닝앱을 이용하여 레이스를 뛰고 기록을 남깁니다.
Q:
한중일 버츄얼 마라톤 대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 참가 신청 기간은 2023년 4월 3일(월) ~ 14일(금) 17시까지입니다.
-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마치신 분들 중 승인 완료된 한중일 국가별 100분에게 레이스 기회가 주어집니다.
- 선정된 참가자분들의 레이스 기간은 2023년 4월 14일(금) ~ 5월 12일(금)까지 입니다.
- 5월 12일(금)까지 기록을 업로드해 주신 참가자분들에 한하여 5월 29일(월) 이후로 완주 기념 패키지가 배송됩니다.